팬택의 눈물어린 회생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파산으로 가는건지, 팬택 직원들의 마지막 광고가 눈물겹다.
누구에게는 아버지요 어머니고, 누구에게는 친구고 누군가와는 알 수 있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마지막으로 호소하는 모습이....
자본주의 경쟁에서 사라지느니 차라리 국유화로 스마트폰값을 내리는 정책에 정부가 나서면 어떨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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