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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스키니폰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7. 9. 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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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돈이 좀 생겨서(아직 들어오지는 않았지만....ㅋㅋ) 마눌 핸드폰이랑 나의 핸드폰이랑 2개를 한꺼번에 질렀다. 조금 아깝기도 하지만 마눌 핸드폰이 거의 맛이 가고 나의 핸드폰도 무기라 버리기로 결정하고 오래간만에 커플 핸드폰으로 해서 질렀다.

SKT 기기변경을 하려니 요즘 나오는 기계는 다 번호를 바꾸어야 된다고(010으로 번호교체) 해서 그나마 최신형으로 고르다가 스키니폰으로 샀다. 마눌은 흰색 스키니폰, 나는 검은색 스키니폰.

서면과 부산대앞을 탐색하다가 그나마 부산대앞이 조금 싼거 같아서 질렀다.
마눌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다행이다. 나도 버스타고 가면서 TV보는 재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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