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끝나지 않고, 꿈꾸는 일은 모두 할 수 있으며, 나는 내가 바라는 바로 그 인물이 되는 삶. 이런 `또 하나의 삶(second life)`이 가능해졌다. 아쉽게도 현실에서는 아니다. 웹 공간에서다. 이미 이 삶의 공간(http://secondlife.com)엔 306만명 이상이 살고 있다(한국시간 30일 오전 현재). 지난 24시간동안 이 곳 주민들은 101만달러를 지출했다.
마치 리니지 세계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경제적 생활이 가능하다고 한다.
땅도 구입하고, 물건도 사고 (사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
3D로 조금 버버거리고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놀라울 따름. 매트릭스 세계와 흡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