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주위에 들린다. 날씨는 아직도 서늘한 것 같은데, 겨울의 서늘함이 아닌 봄의 서늘함인지.
어느새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3월의 마지막 날은 가고 이제 4월의 봄이 오고 있다.
* 출근하는 길에 육교에서 벚꽃이 보이길래 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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