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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의 이빨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8. 4. 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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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밥먹다가 마눌이 아들녀석 표정이 이상하다고 보니 아래쪽 이빨이 흔들거린다. 벌써 이빨이 새로 날 때가 되었는지.... 병원에 가서 가볍게 쏙 뽑았다고 하는 이빨을 보면서 웃었는지.(얼마나 작은지 앙증맞다)
기념으로 마눌이 병원에서 가져왔다는 이빨을 보고 "헌 이빨 줄께, 새 이빨 다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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