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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배드민턴 치기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8. 4. 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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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자 저녁을 먹고 아내와 배드민턴을 치러 나갔다. 아들녀석은 자전기를 타고 배드민턴장에 도착했는데 아들녀석 배드민턴이 신기한지 자기가 친다고 심술을 부린다. 아들녀석 처음치는 배드민턴이 잘 안되는지 골을 내고......ㅋㅋ

아내와 저녁에 나와서 배드민턴을 치니 정말 좋은 것 같다. 직장을 옮기고 일찍 마치니 저녁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요즘들어 돈보다는 가족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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