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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불매운동 동참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8. 6. 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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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조중동 신문은 보지 않았다. 학교 다닐 때에는 한겨레신문만 보았는데 20년이 다 되어가도 조중동의 명성(?)은 정말 가관이다. 지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사이비언론의 심각성을 알고 폐간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입소문을 타고 폐간의 날이 오기를 바란다.
이제부터라도 '조중동'짜만 나와도 도시락사가며 칭찬(?)해야겠다. 광고주에게도 매일 칭찬(?) 해주고.....ㅋㅋ

* 23일자 조중동 1면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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