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눈오는 날 먹은 소고기국밥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10. 12. 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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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날 점심으로 먹은 소고기국밥이다.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집인데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더욱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항상 갈 때마다 주차장은 만원이고 대기표를 받아서 기다려 먹어야 한다. 소고기국밥맛이 괜찮아서 인지 몰라도 추운 날 뜨끈한 국물이 더욱 생각나는 날이다.
돌솥밥에 밥을 지어주고 뚝배기에 담긴 소고기국밥이 얼큰하게 보인다. 한우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한우를 보기는 힘들어도 몇조각 한우를 먹을 수는 있다. 술마신 후 해장국으로 괜찮은 것 같다.
돌솥에 밥을 펀 후에 따뜻한 물을 부으면 구수한 숭늉을 먹을 수가 있다. 따끈따근한 숭늉이 후식으로 별미...
돌솥밥에 밥을 지어주고 뚝배기에 담긴 소고기국밥이 얼큰하게 보인다. 한우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한우를 보기는 힘들어도 몇조각 한우를 먹을 수는 있다. 술마신 후 해장국으로 괜찮은 것 같다.
돌솥에 밥을 펀 후에 따뜻한 물을 부으면 구수한 숭늉을 먹을 수가 있다. 따끈따근한 숭늉이 후식으로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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