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긴급생활지원금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

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은 5월 중순에 나올 것 같고, 오늘부터 지역 긴급생활지원금 카드를 주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지역 자영업의 타격수준이 IMF에 버금가는 위기상황이다. 주변에 가게들을 보면 코로나로 인하여 운영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경영난이 심각하다.

이러한 경제상황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경제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정부에서 재난지원금을 다시 지원한다고 하니 코로나로 힘든 경제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