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파트장
2007.04.20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배급된 빵과 우유
2007.02.09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한주를 편안하게 보내고 담주면 엄청난 압박에 시달릴 서차장님이 너무 안스러워 보인다. 이번주만 지나면 이제 엄청난 고난의 길로 접어드는 서차장님... ㅋ ㅋ 힘내시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소서... ^^ 새로운 세상으로 안개너머로 갑시당... ㅋ ㅋ
잡다한 이야기 2007. 4. 20. 16:05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배급이 된 빵과 우유다. 바닥청소 때문에 정시에 퇴근하는 기쁜(?) 날인데, 오늘같은 날이 언제오려나... ㅋ ㅋ 마눌님을 위해서 특별히 빵 2개를 쟁취했다. 마눌이 빵이 입맛에 맞는지 가져오라는 압박을... 배를 빨리 비워둬야 하는데, 저녁에 회식으로 회한사리 뜨러 간다고... ^^ 우유 하나는 굶주린 하이에나에게 던져주었다... ㅋ ㅋ
잡다한 이야기 2007. 2. 9.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