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부경대학교 앞 중화요리점 예향원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8. 4. 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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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누군가 새로운 메뉴를 발굴했다고 해서 간 곳이 부경대 앞 중국집 예향원이다. 지름길을 몰라서 먼 길을 돌아서 도착하니 깔끔한 집이 눈에 띄였다. 중국집이라고 하기에는 깨끗한 시설이다.
짬뽕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보니 국물맛도 깔끔하니 괜찮더라. 서비스 만두는 1인당 2개씩이나......ㅋㅋ

* 중화요리점으로는 깔금하다.

* 금박이니셜(머리조심....ㅋㅋ)

* 짬뽕샷

* 내부의 가지런한 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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