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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모드 경험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7. 3. 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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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달만에 다시 좌절모드를 겪었다. 안될 줄 알면서도 일말의 희망을 걸었건만...
역시나 어렵고 힘들다. 좌절하고 싶지 않지만, 자꾸 좌절이 되어서 마눌이랑 맥주한잔 했다.
간만에 통닭이랑 맥주랑 먹으면서 마눌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역시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은 마눌이다...... ^^
이렇게 좌절만 할 수는 없지, 원인을 찾아서 새롭게 도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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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원한 맥주를 한잔했다. 마눌이 미리 시원하게 맹글어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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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 저녁은 조금만 먹고 BBQ로... (교촌 시킬려고 했더만 마눌이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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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재촉하는 봄비가 바람에 실려서 휘날리는 날이다. 한마디로 폭풍우가 몰아친다.
이제 3월도 일주일 밖에 안남았다. 4월이 되면 뭔가가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누군가 없으면 활기가 넘칠지도... 토요일 휴무도 다시 부활하지 않을까...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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