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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레고 테크닉 구조 헬리곱터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12. 2. 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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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레고를 사달라고 해서 이것저것 고르다가 헬리곱터를 사주었다. 목빠지게 기다리는 레고가 한 이틀쯤에 도착을 하였다. 박스는 별로 안 컸지만 사진을 미리 찍지는 못하였다. 알고 보니 이 제품은 헬리곱터모형을 두 개 만들 수가 있었다. 아들은 도착하자마자 두 개 중 한 개의 모양을 뚝딱 만들었다. 재료가 많이 드는 헬리곱터보다 재료가 적게 드는 헬리곱터를 쉽게(?)만들었다. 재료가 많이 드는 헬리곱터는 다음에 만든다고....

아무튼 생각보다 헬리곱터가 컸다. 아주 큰 정도(?)는 아니고 그냥 생각보다 그냥 조금 크다. 사진으로는 크게 보이지가 않던데 막상 만들어보니 제법 큼직막 하다. 자, 그럼 이제 완성된 모습을 볼 시간이....ㅋㅋ

아래 사진의 설명이 아들이 직접 설명한 내용이다..........^^
이 사진의 위쪽에는 조종석 앞에 있는 기계(?)라고 할 수 있는게 있고 아래쪽에는 앞을 비추는 해드라이터(?)가 있습니다.


조종석 앞에 있는 기계(?)앞에 기어를 조종하는 기어조종기(?)가 있습니다.
 


조종석입니다. 기어조종기(?)와 기계(?)와 잘 어울리는군요.
 


이것은 위에 있는 지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헬리곱터 조종석 전체와 기어조종기(?)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종석 뒤의 모습입니다. 구하는 구조...뭐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뒤에 기어도 있군요. 그리고 돌리는 것도 있군요. 이것으로 프로펠러도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뒤에 동그란 프로펠러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나중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까와 똑같이 기어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까 보여드린 기어의 연결모습과 그 뒤의 동그란 프로펠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뒷부분 전체의 사진입니다. 동그란 프로펠러라고 할수 있는 것과 뒤에 꾸미는 것이 있네요. 두번째는 아까와 기어가 연결된 모습입니다. 세번째는 동그란 프로펠러(?)입니다.
 


이 사진은 위에서 본 헬리곱터를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진들은 헬기를 뒤집어서 본 헬리곱터를 버티고 있는 것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들은 앞,옆,뒤에서 본 헬기 전체 모습입니다.
자 그럼 우리 헤어질 시간이 왔네요. 언제쯤 재료가 적게 드는 헬기를 헤체하고 쟤료가 많이 드는 헬기를 언제쯤 만들까요?
어쨌든 안녕~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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