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타벅스 프리퀀시 종료 임박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20. 7. 17. 13:59

본문

반응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도 이제 끝나가는가 보다. 한동안 이것 때문에 스타벅스 커피를 더 애용(?)하기도 하고 주위에서 하나씩 가방이든 체어든 받아오는 모습에서 스타벅스의 마케팅이 제대로 먹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촉박함에 따라 줄서는 시간도 길어지고 가방은 보기하고 체어로 받는 사람도 많아지던데, 체어도 매장마다 색상이 품절되는 사태도....

 

핑크 레디백을 일찍 받아 까닭에 관심이 없다가 주위에 남아도는 프리퀀시를 받아서, 체어도 덤으로 하나 챙겼다. 어디에 쓸 지는 모르지만 차 트렁크에서 쓰일 날이 기다리며 묵묵히(?) 자리잡고 있다.

 

마지막이라 주위 동료들도 열심히 새벽에 줄서서 그린 레디백이라 받는 모습에서 이제 스타벅스의 이벤트도 마무리 되었다. 겨울에는 또 어떤 이벤트로 사람들을 별다방으로 유인할 지 모르지만, 스타벅스의 마케팅을 많은 커피업체들도 따라하고 있는 모습에서 이벤트 경쟁도 치열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뭔지 모르는 가방을 받으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추억도 언젠가는 다시 기억될지 모르겠다. 이것도 하나의 재미인지 상술에 휘말려서 허우적 거리는 건지 모르지만, 좋아하는 커피한잔에 덤으로 받는 선물은 솔솔한 재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