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이다. 2007년도 벌써 1/3이 지나가 버렸다. 올해가 들어서면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희망의 해이기를 바랬다. 하지만 많은 변화들 속에서도 우리가 중심이 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잔인한 달이라 불리는 5월에는 뭔가 새로운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지쳐가는 심신에 모두들 활기가 가득찬 가정의 달 5월이 되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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