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나는 가지고 있는 적립식 펀드에 이어서 해외펀드 비과세가 곧 시행됨에 따라 해외펀드로의 발길이 모아지고 있다. 돈만 있으면 넣을 펀드는 많은 데 총알이 부족한게.. ^^;
총알만 있으면 과감하게 지를텐데... ㅋ ㅋ
적립식 펀드와 해외펀드가 무럭무럭 크고 있다. 2010년까지는 아마 계속 하이킥~~~
디지털 시대의 다섯 가지 마케팅 기법 (0) | 2007.05.18 |
---|---|
1600 돌파, 2000을 향한 도전 (0) | 2007.05.11 |
종합주가지수 7575포인트 (0) | 2007.04.10 |
한미 FTA 타결 (1) | 2007.04.03 |
해외펀드 수익률 상위 (0) | 200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