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한 가운데 좋지 않은 싸인도 하고, 맘도 뒤숭생숭... 휴가가고 싶다.
문득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미스테리한 내용이 있어서 한번 찾아봤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미스터리 인물’에 대한 기사가 있길래 찾아봤더니 기존의 그림을 거울을 비추어서 나온 형태와 기존의 그림을 겹치게 되면 그림속에서 또다른 인물이 나온다고 한다.
미스테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호기심의 세계는... 정말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것처럼 성배의 향방을 알려주는 열쇠가 될 지도...
[기존 그림]
[거울에 비친 그림]
[두개의 그림을 겹쳐놓은 그림]
미스테리가 풀리면 정말 성배를 찾을지도 모르겠다. "다빈치코드"의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