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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사준 썬글라스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8. 6. 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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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썬글라스는 사치품이라 여겼지만, 나의 눈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했빛을 너무 부담스러워 하고....ㅋㅋㅋ
마눌이 사라고 엄청 압력을 넣는 바람에 못이기는 척~~~~ 하나 장만을 했다. (사준 마눌에게 감사한다....^^)
디자인은 아들이 골라주었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너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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