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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주세요.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7. 2. 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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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의 새해가 시작되었다. 보통 동양의 경우에는 음력으로 새해를 확인하는데 그 시작이 아마 설날일 것이다. 올해 설날은 주말이 겹쳐서 그런지 여유가 없는 설이다. 설날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며 한해의 시작을 한다. 아들녀석의 "새해 복많이 주세요"라는 말이...
복을 받으라는 말이 아니고 자기에서 복을 많이 달란다... ㅋ ㅋ
마눌이 어제 좋은 꿈을 꾸어서 올해는 더욱 빛나는 한해가 될 거 같다. 하지만 그 빛나는 한해가 시작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시작이 있는 곳에 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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