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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 체험기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7. 4. 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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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받고 불안했지만, 그래도 전화주문에 투입되었다. 전화기 사용법을 몰라서 헤메었지만 나름대로 전화를 받았다. 남자상담원이라고 아줌마들이 뭐라고 하더라만... ㅋ ㅋ
2시간동안 전화를 받았더니 목이 아프다. 그래도 대상이 전부 아줌마라 재미는 있더라.
제대로 주문이 들어갔는지 의심이 들지만...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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