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주말 온천천에서의 여유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7. 4. 8. 20:53

본문

반응형
벚꽃놀이가 황사로 인하여 가지 못하고, 주말을 맞이하여 온천천에 갔다. 집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거리라 아들이랑 마눌이랑 산책 겸 벚꽃구경을 하러 갔다.
화사한 봄날씨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따스한 햇살이 비쳐주는 주말의 여유를 즐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사한 벚꽃이 만개한 온천천 길을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걸으면서 느끼는 여유는 천만금을 줘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행복이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반응형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으로 간다.  (0) 2007.04.11
루이비통 스피디30  (0) 2007.04.09
서른, 잔치는 끝났다  (0) 2007.04.07
여권 발급 완료  (2) 2007.04.05
상담원 체험기  (1) 2007.04.0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