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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기업 선정하는 방법

경제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7. 11. 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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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그저 걸어가기만 하면서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한 걸음 한 걸음 그 자체에 가치가 있어야 한다.
큰 성과는 가치 있는 작은 일들이 모여서 이뤄지는 것이다.

                                                                                                                             -A.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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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수익 창출능력을 측정하는 1차적인 지표이다.

(2) 영업이익률이 13%를 넘는 회사는 상위 15%에 드는 우수한 회사이다.

(3) 순이익률은 기업의 이익 창출능력을 측정하는 핵심지표이다.

(4) 순이익률이 12%를 넘는 회사는 상위 15%에 드는 우수한 기업이다.

(5) 투자수익률을 판가름 하는 일차적인 지표는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이다. ROE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은 빠르게 늘어난다. 상위15% 내의 우수기업이 되려면, ROE가 20% 이상이어야 한다.

(6) 주당순이익(EPS)은 기업의 수익 창출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7)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154원, 코스닥시장에서는 225원 이상의 분기별
EPS를 거두는 기업은 상위 15%에
     드는 우수기업이다.

(8) 부채비율은 자기자본으로 타인자본을 얼마나 갚을수 있는지 측정하는 지표이다.

(9) 부채비율은 100%를 넘지 않는것이 좋다.

(10) 당좌비율은 단기 현금성자산으로 단기부채를 얼마나 갚을 수 있는지
측정하는 지표이다.

(11) 당좌비율은 100%를 넘는 것이 좋다.

(12) 부채비율이 줄고, 당좌비율이 느는 회사를 주목해야 한다.

(13) 주당순자산(BPS)은 자기자본을 주식 수로 나눈것이다.

(14) BPS가 유가증권시장에선 43,900원, 코스닥시장에선 9,000원을 넘으면 15%에 드는기업이다.

(15) 주당순이익(EPS)은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것이다.

(16) 분기 EPS가 유가증권시장에선 1,150원 코스닥시장에선 230원을 넘으면 상위 15%에 들어가는
       우수한 기업이다.

(17) 주가순자산배수(PBR)는 자기자본에 비해 시가총액이 얼마나 큰지를 나타낸다.

(18) 유가증권시장에서 PBR이 1.5이하인 회사는 평균보다 저평가된 기업

(19) 코스닥시장에서 PBR이 2.5.이하인 회사는 평균보다 저평가된 기업

(20) 주가순이익배수(PER)는 순이익에 비해 시가총액이 얼마나 큰지를 나타낸다.

(21) 유가증권시장 기업의 PER는 12.5이하이면 평균보다 저평가된 기업,
코스닥시장 기업의 PER가 40이하이면
      평균보다 저평가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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