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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시민공원 물놀이장

살아가는 이야기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8. 7. 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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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마눌이랑 아들이 대피한 곳은 온천천 물놀이장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가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벡스포 물놀이장은 입장료가 비싸고 먹지도 못하고 마눌이 알뜰피서로 간 곳이 온천천 물놀이장이다.
천막도 설치되어 있고, 물도 깊지 않아서 애들이 놀기에는 정말 좋은 곳인 것 같다. 하지만 주변에 주차장이나 차를 주차할만한 곳이 없어서,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좋으나 걸어가기에는 조금은 덥고 먼 길인 것 같다.

* 물놀이장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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