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는 화두가 등장한 이후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전까지 무관심인지 아니면 소신을 밝힐 수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침묵 속에서 지내던 인식들이 하나 둘씩 다시 태어나고 있는 것 같다.
과거가 다시 현재가 되고 현재가 미래가 되는 시간의 반복 속에서 우리는 또다시 과거의 상황을 현실에 맞추어 나가고 있다.
마치 "응답하라 1994" 처럼 "응답하라 1970"으로 돌아간 것이 아닐까.....
"나선형의 발전법칙" 끊임없이 세계는 변화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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