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신청한 여권이 이제 나왔다. 예전에 신혼여행 갔을 때 처음 만들어보고 거의 6년만에 새로 만드는 여권. 예전에는 한번만 쓸 수 있는 여권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10년짜리 여권을 만들었다. 10년 안에 다른나라 갈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지 않을까... ㅋ ㅋ
기회가 있을 때 가야된다. 올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ㅋ ㅋ
근데 여권비용도 비싸네, 거금 55,000원. 하기야 맹글어 놓으면 10년은 쓰니.
퇴직금 타면 가족끼리 일본 디즈니랜드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소망이다... ^^
주말 온천천에서의 여유 (0) | 2007.04.08 |
---|---|
서른, 잔치는 끝났다 (0) | 2007.04.07 |
상담원 체험기 (1) | 2007.04.04 |
일상으로 부터의 탈출 (3) | 2007.04.03 |
황사로 망친 6주년 결혼기념일 (0) | 2007.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