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장급 이상이 두려워하는 월간회의 날이다. 아침부터 분주히 실적맞추고, 혼날거리 미리 준비하고, 분주하게 움직이더만 9:30분 운명의 시간으로 빨려들어갔다.
월간 실적이 최악으로 기록되는 4월이라 아마 박살 났을 것으로 생각한다.
몇가지 대안을 다시 내세우며 미래계획을 설계해 놨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이 사업의 미래는 있을까 의문이다. "블루오션"은 과연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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