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한번씩 독후감 쓰라고 주는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책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최근에 "미래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지금은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을 읽고 있다.
내용을 읽다보니 우리회사랑 너무나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아직 절반정도 밖에는 읽지 못했지만 시간이 나면 독파를 하려고 한다.
갑자기 책이 재미있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적어도 한달에 한권정도는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를 해야겠다.
이 책을 열심히 읽고 나면 나도 "
기획 천재가 된 장대리"로 변신하지 않을까...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