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든 나는 여기에서 뿌리를 내려야 한다. 시선이 두렵고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고 나의 자리를 찾아가야만 한다.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
오늘로 3일째다. 오후에는 교육 받으러 가야된다. 컴퓨터는 아직 오지 않아서 노트북을 쓰고 있다. 그런데로 노트북도 쓰기에 괜찮은 거 같다.
조금전에 아이즈선배 박모사장님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잠시나마 아는 사람을 보는 것도 무지 반가웠다. 격려에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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