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 경쟁하라"란 책이 아이즈에서 포럼 도서를 읽힌다는 정보를 습득하고 한권 신청했다.
직장인에게 있어서 목표와 경쟁의식이 없다면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것인가...
하지만 내가 있는 곳은 그렇게 극심한 경쟁이 존재하지는 않는 것 같다. 아이즈처럼 팀과 파트끼리 아니면 팀원끼리도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읽어야 될 좋은 도서가 되지 않을까.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책을 조금씩 보고 있다. 버스에서는 DMB방송을 보고 지하철에서는 책을 읽고 그나마 여유가 좀 있다. 짜투리 시간이지만 책을 보니 좋은 것 같다.
지금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보고 있지만 조만간 다 읽을 것 같아서 책을 찾던 중 아이즈에서 포럼용으로 선정했다고 하니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