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치킨 한마리 시켜먹고 싶어서 BBQ치킨을 시켰다. 바삭바삭하게 튀긴게 먹기에 괜찮았다.
아들이랑 마눌은 튀김옷 한먹어서 껍데기 먹느라 속이 느끼하다.
그래도 마눌이랑 아들이랑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다. 맥주도 한잔하려고 했는데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직 몸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였다. 치킨을 먹고나니 또다시 뱃살이 늘어난 듯......ㅋㅋ
* BBQ의 깔끔한 박스 - 박스만 크다.
* 바삭바삭 튀겨진 치킨
* 한조각 직샷
* 1억원 경품 스크래치 - 당첨되면 좋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