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시작을 알리는 1월 1일.... 드디어 해가 떠올랐다. 요즘은 7시에 일어나도 캄캄하다. 그만큼 해가 늦게 떠서 그런지. 비록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TV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 한해 소원을 빌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집에만 있기가 답답해서, 마눌이랑 아들이랑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에 볼링치러 갔다.
날씨가 추워서 인지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특히 어린이 전용라인이 있어서 애들이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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