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디카를 꺼내들고 아들녀석 문화센터에 보내놓고 마눌이랑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하다가 문득 밖에 쳐다보니 솟아오르는 건물들이 꼭 이국적 정감을 느끼게 하는게 디카로 그냥 이것저것 찍어보니 괜찮은 사진이 보여서 추억을 남긴다. (올림푸스 C-4000Z)
* 벡스코 건너편에서 바라본 센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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