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공 시리즈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2008. 5. 20. 22:35

아들녀석 열심히 공하고 놀기에 하나씩 장만한 공을 찍어봤다. 학교써클모임에 데리고 갔다가 농구공에 빠져서 최근에 산 농구공 사진이다. 집에 공이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 물놀이공 부터 골프공에 이르기까지...

* 최근에 산 농구공이다. 마트용 전용 농구공(스타)

* 어릴 때 사준 축구공 맨날 들고만 다니다가 요즘 발에 좀 붙여댕긴다.....ㅋㅋ

* 어린이날 선물로 싱크빅선생님 한테 받은 원반공... 원반처럼 납짝하게 눌러서 던지만 공으로 변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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