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유망직업이라고 뉴스에 난 기사이다. 요즘 청년백수가 많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이 다음 관련학과를 졸업하면 유망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년에는 아마 최악의 해가 될 수 있다고 하던데.......)
하지만 관련학과보다는 간판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그렇지만.... 지방보다는 수도권, 수도권보다는 SKY..... ㅋㅋ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직종도 있고, 현재의 직종에서 말만 바꾼 직종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 컴퓨터관련 직종으로는 밥먹기 힘든가 보다. 프로그래머는 이제 별 볼 없고 인터넷컨설런트가 유망하니, 역시 기술과 마케팅과 회화를 무기로 미래를 살아가야 되는가 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