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토성의 역사적 가치
소고기 추가협상이 발표가 되었다. 그런데 마치 그동안의 모든 우려가 해소된 것 처럼 보도하는 언론 뿐만 아니라 이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 또한 가관이다. 2MB가 국민들이 원하지 않으면 안하겠다고 하더니, 그렇게 수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켜고 하지마라는 일을 왜 그렇게도 계속 하는지 모르겠다. 소고기문제는 우리의 문제가 아닌 우리 자식 후손의 문제임을..... 국민토성은 2MB의 이야기는 귀를 막겠다는 뜻이 아닐까, 명박산성이 국민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는 것처럼. * 오마이뉴스에서 퍼온 국민토성 쌓기 * 경향신문에 난 촛불광고
살아가는 이야기
2008. 6. 22.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