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to the People

민주노총의 총파업투쟁으로 촛불집회의 동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종교계의 촛불살리기에 이어서 민주노총의 기름의 부어지면 촛불이 아니라 횃불로 한반도를 밝히게 될 것이다. 자식들에게 결코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촛불로 이어지고 있고, 공안정국에서도 촛불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는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8. 7. 2. 20:53

종교인까지 결국은 촛불을 들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시청앞 광장에서 촛불의 배후(?)가 되어주고 있으며 내일은 기독교가 모레는 불교가 촛불집회의 배후세력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7월 5일은 국민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날... 빛이 어둠을 이기는 날이 될 것이다. * 오마이뉴스에서 사진 인용

살아가는 이야기 2008. 6. 30. 22:28

민변에서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을 한다기에 참여를 하였다. 벌써 9만명이 넘었으니 10만명을 훨씬 돌파할 듯 하다. 촛불현장에는 가지 못하고 기껏 할 수 있는게..... T..T 흔들림없는 촛불집회에 하루하루 감명을 받으며 날마다 소식을 보고 있다. 시민여러분 조금만 힘내시기를.... 국민 소송 참여 : 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popup/people_law.html

살아가는 이야기 2008. 6. 2.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