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만한 시계
짝퉁(?) 놀래스를 끼고 평소에 댕길려니 조금 그래서 디앤샵에서 카시오시계를 하나 장만했다. 기존의 테옆시계보다 더 크고 무거운게.... T..T 싼 맛에 샀는데, 그래도 쓸만은 한 것 같다. 이제 두놈이 번갈아 가면서 나의 손목에.... ^^ * 새로 장만한 카시오 크라노(?) 시계 * 평소에 끼고 댕기는 짝퉁(?) 놀래스 * 동시 샷 PS : 촬영에 협조해 주신 쩡님께 감사.... ^^
살아가는 이야기
2007. 2. 27.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