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제일 큰 레고 밀레니엄 팔콘
아들녀석이 아빠의 입장에서 적은 글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설명과 함게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글솜씨를 볼 수가 있다....ㅋㅋ 오늘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주(?)비싼 레고를 사 줬습니다.17만원인데 우리 아들이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은 그 비싼 걸 인터넷으로 사 줬습니다. 할인쿠폰을 이용해서 15만원 주고 샀습니다. 4~5일 뒤에 오더군요.박스가 한.......아무튼 우리 집에 팽이가 있는데 그 박스만 합니다. 자,이제 박스를 구경해 봅시다. 어디 보자.....위에 라고 커다랗게 글씨가 써 있고, 정가운데에 큰 밀레니엄 팔콘이 있습니다. 훤히 다 보이는 조종석에는 레고로 만든 애 두명이 앉아서 조종하고 있네요. 밑에는 이 레고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나와 있네요. 6명입니다. 그런데 사실은.......만들때의..
살아가는 이야기
2012. 2. 1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