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레고 테크닉 구조 헬리곱터
아들이 레고를 사달라고 해서 이것저것 고르다가 헬리곱터를 사주었다. 목빠지게 기다리는 레고가 한 이틀쯤에 도착을 하였다. 박스는 별로 안 컸지만 사진을 미리 찍지는 못하였다. 알고 보니 이 제품은 헬리곱터모형을 두 개 만들 수가 있었다. 아들은 도착하자마자 두 개 중 한 개의 모양을 뚝딱 만들었다. 재료가 많이 드는 헬리곱터보다 재료가 적게 드는 헬리곱터를 쉽게(?)만들었다. 재료가 많이 드는 헬리곱터는 다음에 만든다고.... 아무튼 생각보다 헬리곱터가 컸다. 아주 큰 정도(?)는 아니고 그냥 생각보다 그냥 조금 크다. 사진으로는 크게 보이지가 않던데 막상 만들어보니 제법 큼직막 하다. 자, 그럼 이제 완성된 모습을 볼 시간이....ㅋㅋ 아래 사진의 설명이 아들이 직접 설명한 내용이다..........^..
살아가는 이야기
2012. 2. 16.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