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슈머로 신성장동력을 확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가 무척이나 힘든 시대이다. 레드오션이 아닌 블루오션의 지대를 찾기랑 정말 금맥찾기보다 어려울 것이다. 조금만 된다고 하면 곧 레드오션이 되는 세상이니, 진정한 블루오션의 세계는 어디에 있을까?? “소비자들 생활 형태의 미세한 변화를 읽어내고, 국가통계를 활용하면 경쟁자가 없는 시장의 새로운 소비자인 ‘블루슈머’를 찾아낼 수 있다. ” 통계청은 최근 2~3년 새 발표된 한국의 사회지표, 인구통계, 생활시간 조사 등 국가통계를 분석해 국내 기업들이 올해 주목해야 할 ‘블루슈머’ 6개를 23일 선정했다. ‘블루슈머’는 경쟁자가 없는 시장을 뜻하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이다.
경제 이야기
2007. 1. 25.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