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CSI가 본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
경호관을 거짓진술을 했다는 사실이 MBC를 통해서 밝혀지면서 속속 진실이 뭔지, 거짓이 뭔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문점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언론에서는 이부분을 통제하는 건지 아니면 숨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경찰수사에서도 초동수사의 헛점이 발견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의혹(?)이 네티즌 CSI를 통해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유시민 전장관의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조사해 달라는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는 보면 섬짓한 부분까지도 있다. 과연 저너머에 진실은 존재할 것인지....... 다음은 유시민 전 장관 블로그의 방명록에 어느분이 올리신 글입니다. 1. "놓쳤다 못찾겠다" 무언가 낌새를 차리고 도망갔다는 의미. 언론은 계속 1명의 경호원만 있었다고..
잡다한 이야기
2009. 5. 27.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