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도 즐거운 이유
요즈음은 일이 너무 많아서 정말 자리에 앉아 있기도 힘들다.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고 사람과의 관계도 형성하고 보고도 하고 일도 파악하고 기존의 하던 일도 처리하기 바쁜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일을 하는데도 즐거운 이유는 무엇일까. 일이 힘들어도 재미도 있고 재미난 일을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다. 어느 책에서인가 "노력하는 자는 천재를 이긴다. 하지만 즐겁게 하는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긴다"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재미가 있어야지 즐거움도 찾고 지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게 살자! 재미있게 살자! 재미있게 살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 남기는 시간을 갖기도 힘들다. 짬짬이 글을 남기고 내용을 남기려고 해도 자료를 찾기도 어렵고 주제를 선정하기도 어렵다. 특히..
살아가는 이야기
2009. 9. 18.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