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회의 모습은 과연...
파트장급 이상이 두려워하는 월간회의 날이다. 아침부터 분주히 실적맞추고, 혼날거리 미리 준비하고, 분주하게 움직이더만 9:30분 운명의 시간으로 빨려들어갔다. 월간 실적이 최악으로 기록되는 4월이라 아마 박살 났을 것으로 생각한다. 몇가지 대안을 다시 내세우며 미래계획을 설계해 놨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이 사업의 미래는 있을까 의문이다. "블루오션"은 과연 어디에.... 누구처럼 이렇게 상여금 받고 행복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은 아직도 꿈꾸고 있다. 차란했던 삐삐의 시절을.... 그 시절이 다시 올까.. ㅋ ㅋ
살아가는 이야기
2007. 4. 2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