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to the People

애플의 역사와 함께 걸어왔던 스티브잡스의 사망소식을 들었다. 아침부터 포탈사이트의 뉴스에는 스티브잡스의 사망소식이 톱으로 내걸렸다. 컴퓨터와 모바일기기의 역사적인 획을 그었던 스티브잡스였지만 결국은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고 말았다. (국내 모기업 회장처럼 오래오래 살았으면 IT의 미래를 볼 수 있었을텐데......) 아이팟와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맥OS의 결합으로 애플의 세계 1위의 IT기업으로 올려놓은 스티브잡스는 정말 시대의 악동(?)이었다. 놀라운 창의력으로 항상 변화와 혁신을 꽤하고 매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IT기기를 선보이며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또한 대한민국의 IT를 뿌리채(?) 흔들어버리는 아이폰의 출시로 인하여 국내의 독과점적인 휴대폰..

IT 정보 2011. 10. 6. 09:39

애플의 디자인은 역시 세계최고인가 보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 이어서 노트북시장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선보이니....... 발상의 전환인지, 디자인의 전환인지..... 아이팟터치의 지름신이 코앞까지 왔는데, 맥북 에어까지 지름의 유혹이......ㅋㅋ 애플 사가 이번에는 두께가 최대 0.5㎝ 미만의 초슬림형 노트북을 올해의 상품으로 제시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엑스포'에서 초슬림형 노트북 '맥북 에어(MacBook Air)'를 선보였다. 맥북 에어는 아이팟, 아이폰 이후 잡스 CEO의 또 다른 야심작으로 두께가 최대 얇은 부분이 0.41㎝, 가장 두꺼운 부분이 1.93㎝밖에 안되는 초슬림형 노트북이다. 이는 일반 ..

IT 정보 2008. 1. 16.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