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의 부활(?)
경찰청 기동대가 창설되고 진압하는 모습의 사진을 보았다.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과격시위(쇠파이프, 꽃병)가 등장하는 것도 아닌데 특공대같은 경찰이 일반시민 잡아서 두들겨 패주려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가 잡히면 정말 뼈도 못추리겠다. 마치 경찰특공대처럼 나타나서 시민들 두들겨패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민중의 지팡이의 경찰이 지팡이로 시민을 때리는 경찰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잡다한 이야기
2008. 7. 30.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