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쉬림푸스피자" 시식후기
도미노피자에서 시식단에 선정된 이후에 새로 출시되는 피자를 시식하고 후기를 적어 보냈더니 새로 출시되는 피자는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서 우리 가족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 뜻하지 않게 쉬림푸스피자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무슨 피자일까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피자가 도착하고 아내와 아들 모두 기대만땅으로 피자를 개봉해 보니......... 짜잔~~~ 예슬이의 마음을 요리하다. 쉬림푸스피자라고 하기에 갑자기 생각나는 단어가 씨푸드인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튼 개봉을 하니 통통한 새우가 피자판 위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 마치 새우버거처럼 새우피자......ㅋㅋ 새우와 함께하는 친구가 있으니 햄과 버이컨도 새우와 함께 입맛을 돋구고 있었다. 어느새 입안에 침이 가득하고 아들녀석은 빨리 먹지 ..
살아가는 이야기
2009. 12. 8.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