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에 지름신이 강림
아이팟터치를 한번 써보고는 애플 제품에 신뢰를 하게되었다. 편리한 UI랑 사용하기 쉬운 앱스토어, 그밖에 다양한 기능에 이르기까지 애플제품을 처음 써보고는 정말 스티브잡스팬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폰도 한번 질러보려고 했지만 아이팟터치도 있고 SKT 사용자로 쉽게 번호로 바꾸기 힘들고, 그래서 일단 아이팟터치로 만족하고 있는데 최근에 출시된 아이패드를 보고는 또다시 지름신이 강림하고 있다.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멀티미디어기기로써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지고 놀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보고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맥제품군들이다. 특히나 맥북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예전에 매킨토시라 불리는 PC는 편집실에서 몇번 본 기억외에는 사용하는 데가 없었던 것 같다. 가격도 일반..
IT 정보
2010. 4. 13.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