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써보니 지름신 강림
아이폰이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애플에 대한 인기도 점차 치솟고 있는 것 같다. 특히나 애플의 PC인 맥에 관한 인기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맥은 전문가용으로 치부되었는데 최근에는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따라 점차 맥사용자가 느는 것 같다. 하지만 맥은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라고 했던가 가격이 비싼게 흠이다. 가격만 조금만 떨어지만 인기 상종가일 것 같은데 원래 애플의 제품이 디자인값인지..... 백화점에서나 만나보던 맥이 회사사무실에 있어서 하루를 빌려왔다. 평소에 써보고 싶었는데 맥을 쓰는 곳이 없어서 그런지 보기가 힘들었는데 앱용소프트웨어 바람이 불어서인지 최근에는 아이맥이나 맥북을 자주 보고 있다. 집에 와서 맥을 켜고 화면을 보는 순간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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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5.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