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은 없어지는가
검찰의 노무현 전대통령의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상문비서관의 계좌에서 뭔가를 찾아냈다고 자랑(?)을 하더니 구속이 성사되지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것 처럼 언론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말처럼 털어서 먼지가 안나면 먼지를 만들어내면 되지않느냐는 "내조의 여왕"의 대사처럼 집요하게 파고들어 먼지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노무현 전대통령도 참 불쌍하다. 호부 몇억 받아서 이런 생고생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차라리 몇백억, 몇천억 정도는 받고 비난을 받으면 더 낫지 않을까. (과연 전직 정치인들은 차떼기로 얼마를 받았을까....ㅋㅋ) 검찰의 소환이 임박했다고 연일 언론에서 떠들고 있는데 소환을 하던지 결론을 내던지 빨리 처리하는게 낫지 않을까 ..
잡다한 이야기
2009. 4. 2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