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2007.03.31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날씨도 흐리고 답답하다.
2007.01.20 by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주 5일이란 말이 새삼스럽게 들린다. 자기 휴가 써가며 나오는 토요일날 과연 일이 될지도 의문이다. H가 서울로 가면 안할 수도 있다는 희망이 있지만, 단지 희망일 뿐.. ㅋ ㅋ 아마 금요일날 내려와서 토요일날 열심히 정신교육을 할지도 모른다. 일주일치 몰아서. ㅋㅋ 내일 날씨가 화창해야 될텐데... 벚꽃놀이나 가게... ^^
잡다한 이야기 2007. 3. 31. 10:25
토요일 아침부터 출근하는 기분이 영영 꿀꿀하다. 날씨도 흐리고 삐리리 한게... 비가 한두방울씩 내리네. 흐린 날씨만큼이나 상쾌한 주말이 되지는 않다. 회의 때마다 느끼지만 답답하다. 보이지는 않는 곳으로 가려니 정말 힘드네. 꼭 보물섬 찾는 기분이다. 찾기만 하면 부자가 되는 보물섬... 하지만 1%도 안되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는 보물섬.....ㅋ ㅋ 상쾌한 토요일이 우울한 토요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앗.. 12시 30분이다... 집에 가야지... ^^
살아가는 이야기 2007. 1. 20. 12:33